강아지 먹이관리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애견의 성장발달. 번식. 질병을 이길 수 있는 원천이며,
애견의 건강을 위한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애견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견종. 크기. 연령. 환경. 운동량. 혈통 등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애견의 먹이를 급여하게 되면 비만. 편식. 영양결핍
등의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실제로 부적합한 먹이 급여로 비만. 과다성장. 뼈의 형성이상. 근육과 뼈의 형성부전. 면역체계 이상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애견이 적지 않으며 특히, 성장기의 어린 강아지는
성장발달과 건강유지를 위해서 적절한 영양관리가 필수적이며
이것은 강아지 사료에 의해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개는 원래 야생에서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는 포식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러므로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과 함께 적정량의 단백질이 함유된
먹이를 주어야만 합니다.

애견용 사료는 각종 고기와 곡물 등을 적당히 배합하며
만드는 것으로 애견의 필수영양에 맞추어 제조되는 완전한 식품입니다.
따라서 깨끗한 물과 강아지용 사료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며,
사료만을 급여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매일 같은 사료만을 먹는 애견이 불쌍해보이거나 애견이 싫증을
내는 경우에 애견용 간식으로 입맛을 돋구는 정도는 모르겠으나 사료를 바꾼다거나
사람들이 먹는 음식물을 급여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못됩니다.
갑자기 먹는 음식물을 바꾸거나 급여량이 일정하지 않으면
위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애견용 간식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사랑하는 애견의 입맛을 돋구어 주십시오.

사료급여시에 주의사항

6개월 미만의 애견은 식사의 섭취량에 비해서 흡수량이 떨어집니다. 성견의 흡수률을 100%라고 보았을 때 어린 강아지는 30~50%입니다. 따라서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위를 포함한 소화기에 부담이 없고 흡수률을 높여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입니다.
애견의 크기는 90%이상이 태어나면서부터 결정됩니다. 작게 키우기 위해서 혹은 애견센터에서 하루 두 끼를 몇 알씩 급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급여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료를 물에 불려 주는 것과 물과 사료를 따로 주는 것입니다. 사료를 물에 불려 주는 방법은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경우에 주로 선택합니다. 불리실 때는 사료가 다 불고 나서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을 만큼 알맞게 부으시고 30분 이상 불리십시오. 간혹 사료를 불리다 물이 남으면 물만 따라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묽은 사료를 먹이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치아관리에도 좋지 않습니다.
생후 3개월 이상 자란 애견은 사료를 물과 따로 분리해 주도록 합니다. 장기간 물에 불린 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위가 약해져 소화기성 질병이 잘 발생하고, 치아가 저작 운동을 하지 않아 이갈이 때 유치가 잘 빠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석이 쌓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s사료는 애견의 연령. 견종. 제조회사에 따라서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습니다. 구입처에서 자신의 애견에 맞는 사료를 선택하여 급여하시는 것이 애견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image

트랙백 주소 :: http://pet.or.kr/tattertools/trackback/2299

댓글을 달아 주세요